LEEHUMANITIES

ABOUT / RESEARCH JOURNEY

소개

이용욱의 연구는 1990년대 사이버문학과 디지털 스토리텔링에서 출발해, 기술이 인간의 감각과 서사, 판단과 관계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탐구해 왔습니다.

기술을 외부의 도구가 아니라 삶의 환경으로 이해하고, 인간을 고립된 주체가 아니라 비인간 행위자와 함께 구성되는 관계적 존재로 사유합니다. 인공자연과 기술생성시대, 마찰과 공진, WE와 Eco-Digital은 이 긴 질문에서 이어진 연구의 현재입니다.

01

연구 여정

1990년대 사이버문학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 인공자연, Mechanocene과 기술생성시대를 거쳐 WE와 Eco-Digital로 이어지는 연구 궤적

02

현재 연구

  1. 기술생성시대의 매체미학

    생성형 기술이 기억·감각·서사·가치의 형성 조건을 어떻게 바꾸는지 연구합니다.

  2. 인공자연 존재론

    기술적 실재가 인간 경험의 환경으로 작동하는 존재 구조를 탐구합니다.

  3. Eco-Digital

    기술환경의 물질적·비물질적 비용과 공존을 위한 생태윤리를 연구합니다.

  4. 인문공학

    AI 보조 인문학 연구에서 기술의 제안과 연구자의 판단을 구분하고 기록하는 방법론을 개발합니다.

03

연구 질문

  1. 기술이 도구가 아니라 환경이 될 때 인간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2. 인간과 비인간 행위자는 어떻게 관계적 주체를 형성하는가?
  3. 생성형 AI 이후 미학과 서사, 기억과 판단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4. 기술환경을 생태적으로 재설계할 수 있는가?